Super bowl 2017


가끔 세상의 기술 발전속도에 조금은 뒤쳐져 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이 또한 그런 한 것 같습니다.

드론으로 Pixel을 만들고 그림을 만드는 아이디어 남다릅니다. 

 

IT쪽에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Main Chipset이 가장 Trend를 앞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Drone쪽에는 Main CPU쪽에서는  Intel 이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실용면에서는 Echo를 만들었던 Amazon이 상업화를 먼저 할 것 같습니다.




동영상 참고

Intel site: https://newsroom.intel.com/news-releases/intel-drones-light-lady-gaga-performance-pepsi-zero-sugar-super-bowl-li-halftime/

최근 미국에서는 어떤 한 아이가 인형 집을 스스로 주문하였다는 Issue를 TV뉴스를 통해 그 뉴스를 듣고 다시 Amazon Echo들이 자동으로 주문하는 '아마존 Alexa' 해프닝이 나타 날 정도로 미국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Smart Speaker?) 혹은 AI 비서? 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아직까지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라 정확한 단어로 규정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 CES에서는 AI가 가장 뜨거운 Hot issue였으며, 그 중심에는 아마존 Echo 즉 아마존 Alexa가 Main Stream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동차 혹은 백색가전에서도 아마존 S/W인 Alexa가 호완이 가능하다는 점을 빌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점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Amazon Echo를 필두로 Google Home이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Amazon에서는 미국 가정 특성상, 여러 방(Multi Room)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확장성을 고려한 제품인 Amazon Echo Dot 제품을 출시 완료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아마존 Echo 의 발전 Trend를 따라서 Telco업체마다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점은 KT에서 나온''기가 지니'는 스피커 형태의 IPTV 셋톱박스에 스피커, 전화, 카메라를 결합해 TV 및 음악 감상, 일정 관리,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등 각종 기능을 제공한다.' 고 제품설명에 나와 있습니다. 

스피커도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하만(HARMAN)과 협업하여 개발한 것을 보면 매우 중요한 포지션으로 발전 시켜 나갈 움직임이 있어 보입니다.

   

<Amazon Echo>


<Google Home>


<제품별 SPEC 비교표>

   

Spec만으로 비교해 봤을 때는 회사별 특징이 매우 잘 나타납니다.

우선 Amazon에서는 TI칩을 대부분 받아들이고 Nand를 4GB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App 혹은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Google에서는 Marvell 칩 기반으로 제품을 양산 했으며 Nand은 적은 용량이나 Dram을 오히려 큰 용량을 사용하면서 좀 더 처리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oogle 에서는 예상치 못한 Amazon의 히트에 대항하기 위해서 급하게 크롬 캐스트(Cromcast)와 매우 유사한 Spec으로 양산을 했다는 것 자체로도 최대한 빨리 Amazon이 점령한 시장을 빨리 추격해보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MS사의 Cortana>

  

 

<Apple사의 Siri>

   

아직까진 MS 및 Apple 쪽에서는 H/W에 대한 움직임이 보이진 않고 있으나 곧 개발하여 양산 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가장 많이 연구를 하고 발전시켜 나갔던 Apple과 Google이 이 시장을 최종 승자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렇게 생각이 됩니다.

Home gateway = Residual Gateway = MHG (Multimedia Home Gateway)

 

  • Home Gateway: 사실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라우터 즉, 인터넷 공유기 자체도 Gateway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측면에서의 Home gateway의 장점

  • Internet connection sharing and simultaneous Internet access
  • In-home file/print sharing
  • In-home Wireless LAN connectivity
  • VPN connectivity to work place
  • Firewall security, parental protection
  • Broadband telephony (Voice over IP)
  • IP Video on Demand
  • In-home audio & video streaming
  • Remote health monitoring
  • Security surveillance
  • Home automation & home control
  • Remote meter reading

 

<개인용 홈게이트웨이 기기들>

 

즉, 대부분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을 홈게이트웨이라 칭할 수 있다. Set top box, Router 등을 포함한 많은 전자기기를 홈게이트웨이라 칭할 수 있다.

 

  • Home Gateway의 다양한 예시

<SOHO Router Home Gateway>

 

 

< Cable Router Home Gateway>

Cable Router를 1개의 기기로 통합하는 DOCSIS 기술을 이용한 Cable Router 예시임

 

<DSL IAD / Router Home Gateway>

<Digital Settop Box Home Gateway>

 

어찌 본다면 현재 Set top Box 업계에서 사용하는 Home Gateway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인 것 같습니다. Router의 기능과 Set top box Transcoding기능을 총체적으로 포괄하는 가장 High-End급으로 Multiscreen기능 (Tablet 혹은 Smartphone으로 TV시청), Client OTT Service(거실에 Gateway급을 두고 큰방 작은방에는 OTT만으로 TV시청)를 포괄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패블릿의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사실은 약간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래에 스펙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특이한 점은

 

1. 모두 스냅드래곤 800 (LTE-A를 지원할수 있는 유일한 칩셋) -> 한마디로 퀄컴만이 진정한 승자가 되겠습니다.

 

2. 삼성이 상당한 가격으로 승부를 했는데 성공을 할 수 있을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MDram, eMMC, Battery 용량은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긴합니다.)

 

3. 삼성의 터치 펜은 원래 워낙 유명하고 다른 제품의 펜의 감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폰 왕좌의 게임

 

 

개인적으로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Season 1은 매우 흥미롭게 보았다. 물론 시즌2로가면서 점점 과거의 재미를 잃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와 유사한 Market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 Mobile Maker 의 총성 없는 전쟁이 아닐까 싶다.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로 거의 천하통일을 이룩하였다. 개인적으로 참 슬프다. 삼성전자라는 업체 자체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업체이기에 소프트웨어의 큰 발전 혹은 혁신을 이루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Apple의 아이폰(iPhone)이 단지 디자인이 좋아서 세상을 호령한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는 다소 부족하지만 소프트웨어라는 강력한 무기로 오랫동안 세상을 호령하였고 Jobs신드롬까지 일으킬 정도로 그의 생각은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말 한마디 한 동작에 집중하고 열광한 것이 아닐까 싶다. 흡사 삼국지의 재갈량이 죽음으로서 멸망한 촉나라와 비슷한 형국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대한민국은 삼성전자의 강한 브랜드 파워로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통일해 가고 있다. 가끔 LG와 팬택의 모반이 일어나지만 더욱 강력한 마케팅으로 진압해 버리고 만다.

 

<Sony Mobile의 Xperia Z>

 

 

최근에 신선한 바람으로 나타난 스마트폰이 있었으니 그건 Sony Mobile (과거는 브랜드명도 Sony ericsson 이었으나 스마트폰으로 마켓이 변해가면서 Sony가 일본에서 100프로 디자인하고 판매하게 되었다.) 의 Xperia Z이 등장하였다. 광고 사진도 강하게 물을 폰에 부어주신다. 사실 과거에 회사 다닐 때 나의 고객이었기에 남다른 관심이 가는 업체이다. 소니는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엑스페리아 시리즈부터 일본에서 모두 디자인 해왔다. 그 후부터는 나름 괜찮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등장하였지만 한국시장은 삼성전자라는 강력한 맹주를 두려워했는지 과감한 배팅을 하지 못하고 6개월 이상 늦추어진 런칭을 통해서 강한 어필을 한 적인 없다. 최근 뉴스를 통해서 접해 보았는데 살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Z와 엑스페리아A 덕분에 6월 첫째주 일본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6%를 기록하면서 3년만에 자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엑스페리아Z는 삼성전자·애플 제품을 제치고 지난 1분기에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자리를 차지했다.' 조금은 충격적인 뉴스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현재 주요 High-End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은 모두 'Made by Sony!'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부터 카메라 성능이 크게 좋아졌는데 그 이유는 결국 자사의 카메라 모듈을 포기하고 Apple이 공급받던 Sony 카메라모듈을 채용하면서다 (아이러니 하지만 그러면서 카메라에 관련된 광고를 Main으로 밀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Xperia Z의 강점으로는 다른 것보다 카메라 성능과 음장기술이 아닐까 싶다. 이때까지 Sony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이 음장이나 카메라 성능에 대한 불만을 들어본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의 음장기술은 정말 어이없게 구리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LG보다 음장기술이 안 좋은 느낌이다.

 

그러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발전하겠는가? 그다지 창조적인 소프트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Apple도 추후에는 삼성전자에게 왕좌를 건내어 주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변화한다면 어떨까 싶다.

 

<Sony Hardware + HTC Software>

 

사실 국내에서는 HTC가 강한 어필을 하지 못하였지만 Android OS에서는 전통 강호였었다. 이 두 업체가 합병이나 새로운 방법으로 힘을 합친다면 한번 해 볼만 할 것 같다.

 

 

 

최근 HTC의 횡보와도 뜻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HTC는 Beats의 지분매입을 통해서 최근 출시스마트폰 번들 이어폰을 Dr.dre 이어폰을 제공하고 음장기술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Hardware는 Full HD로 Display가 끝나가고 AP기술도 옥타코어까지 말도 안되게 발전하였으니 Phone Maker업체들은 소비자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충실하게 어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또 다른 변수도 존재한다. 핸드폰이라는 기기를 처음 개발한 회사. Mororola의 부활을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Android Software개발 업체인 Google이 인수하였기에 추후에는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해야할 것이다. 물론 국내업체들의 약진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새로움이 없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 S4 그리고 Apple의 iPhone 4, 5로 발전하면서 소비자가 느끼기에 과연 어떤게 달라지고 좋아졌을까? 과거의 'WoW'라는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왕좌는 누가 차지할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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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E  [Voice over LTE]

 

요즈음은 소비자들 공부시키는 기업들이 많이 생겼다. 새로운 통신기술의 개발에 대하여 기업들이 판매를 증가시키기 위해 어떠한 새로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만들기보다는 그냥 채용해버린다. 최근 KT광고를 보고 있으면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냥 KPOP 스타 연예인들만 기용하고 이상한 단어만 나열하는걸 보면 도대체 마케팅 담당자는 사람 섭외하는데만 고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ALL-IP 이런 어이 없는 단어들의 나열은 소비자들 특히 연세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그냥 갸우뚱할 뿐이다. 통신기술 관련인들만 이해하는 광고는 아무의미없다고 생각한다. 핸드폰을 요즈음 사용하면 VoLTE라는 단어가 상단에 등장하는데 이게 뭘까 싶어서 찾아보았고 정리해보았다. 사실 이것도 우습다. 소비자들은 전화가 끊어지던지 잘 안들리던지에 좀 더 관심이 있을것인데 통화품질을 올리겠다고 주창하는 아래내용은 누가 크게 관심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과학자들은 그냥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마케터들은 그냥 그 단어를 채용하고 소비자는 무관심한 일이 지속되고 있다.

 

 

3세대(3G) 음성통화에 비해 넓은 주파수 대역폭과 고음질 음성 코덱을 사용해 통화 품질이 우수한 편이다. 통화연결시간은 3G 대비 최대 20배 빨라지며, 음성통화를 하면서 영상통화로 전환하거나 사진, 영상, 위치정보 등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음성을 데이터화해 전송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보이스톡이나 스카이프 같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와 동일한 서비스이다. 한편 2012년 7월 현재에는 LTE 단말기를 사용해도 음성은 3G나 2G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동전화로 시작한 휴대폰의 역할은 문자메시지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 본질은 음성통화에 있다. HD 영화 한 편을 1분이면 내려받는 세상인데 그저 목소리를 실어 나르는 기술에 뭐 대단한 게 있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돌아보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다시 인터넷까지 휴대폰이 소리를 전하는 방식은 계속 발전해왔다.

4세대 통신망으로 꼽히는 LTE와 와이브로는 그 자체로는 음성통화가 안된다. 이동전화의 역할보다는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사실 고속의 무선인터넷을 깐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때문에 LTE폰들도 현재 음성 통화는 3G를 이용하고 있다.

속도 빠른 LTE가 보급되면서 많은 서비스들을 인터넷 기반으로 바꾸고자 하는 노력이 뒤따른다. 이동통신사의 본래 역할인 음성통화도 인터넷으로 바뀌고 있다. 핵심은 ‘더 좋은 음질’이다.

 

통신사들은 VoLTE를 ‘HD보이스’라고 부른다. 그만큼 음질이 개선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SK텔레콤>

LTE 통한 인터넷전화 기술

 

국내 통신사들이 ‘HD보이스’라고 부르는 VoLTE는 ‘Voice over LTE’를 줄인 말로, 이름처럼 LTE 인터넷 망 위에서 이뤄지는 음성통화 서비스다. 세계 통신사들이 눈여겨보는 기술이지만 실제 상용화가 어렵다.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상용화를 시작하기도 했다.

LTE는 데이터 전송만을 위해 만든 통신 규격으로 그 자체만으로는 음성통화와 관련된 기술이 들어가 있지 않다. 그 대신 통신 속도나 대역폭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망으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VoLTE다. 이는 인터넷전화(070)나 모바일 메신저 앱들이 쓰는 VoIP와 마찬가지로 목소리를 압축해 데이터망을 통해 주고받는 기술이다. 다만 망 상황에 따라 전송 속도를 조절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끊어지지 않도록 통화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VoIP와 차별되는 점이다.

음성통화는 음질을 높여 생생하게 듣는 것도 좋지만 끊어지지 않고 잘 연결되는 것도 중요하다. 연결 상태를 잘 유지하려면 음질을 양보해야 하고, 고음질 통화를 원한다면 연결 상태를 포기해야 한다. 늘 최적의 유선망에 물려 있는 VoIP 인터넷전화와 가장 큰 차이는 연결 상태에 대한 대비다.

이론적으로는 망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음성은 더 작게 압축해서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목소리를 더 작은 용량으로 압축하는 것은 코덱의 역할이다. VoLTE는 AMR(Adaptive Multi-Rate) 코덱을 이용한다. AMR은 MP3이나 AAC 같은 통화 음성 규격 중 하나다. 소리를 담을 수 있는 대역폭은 50~7000Hz, 전송률은 6.6~23.85Kbps다. 우리가 즐겨 듣는 MP3 음악 파일이 20~20,000Hz의 소리를 128~320Kbps의 전송률로 듣는 것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기존 3G 음성 통화가 200~3400Hz의 소리를 4.75~12.2Kbps 정도로 전송하는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음질이 좋다. 통신사들이 ‘HD보이스’라고 광고하는 것은 이런 음질 개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VoLTE를 시연하는 장면. VoLTE는 대역폭과 전송률이 3G 음성 통화보다 뛰어나다.

<출처 연합뉴스>

 

VoLTE의 특징 중 하나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화를 끊지 않고 음성과 영상 통화를 오가며 쓸 수 있다는 것이다.<출처 : SK텔레콤>

 

실제 데이터 이용량 적지만 안정화 어려워

 

mVoIP 때문에 통신망의 트래픽 부담이 늘어난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이와 비슷한 VoLTE는 어떨까. 실제로 VoLTE나 VoIP 음성통화가 쓰는 데이터 양은 그리 많지 않다. HD보이스라고 하지만 전송률은 최대 23.85Kbps다. 이 전송률로 1시간 동안 통화하면 약 8.5MB 정도의 데이터를 쓴다. 192Kbps로 인코딩된 5분짜리 MP3 파일 하나가 5.7MB인 것을 생각하면 네트워크에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 한 번 연결하면 계속 통신 신호를 주고받기 때문에 기지국에 접속 신호를 보내는 호(call)도 적다. 3G WCDMA에 비해 통신 대역폭이 훨씬 넓은 LTE로서는 데이터 뿐 아니라 음성도 인터넷 기반으로 처리하는 데 큰 부담이 없다.

VoLTE가 아직까지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통화 연결성 때문이다. 1초에 최대 75메가비트(75M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는 LTE지만 일정 수준의 전송률을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웹사이트를 불러올 때야 잠깐씩 끊어져도 실제 이용자는 전혀 느낄 수 없지만, 음성 서비스는 목소리가 뚝뚝 잘리고 심지어 연결이 끊어지는 등 직접적으로 품질에 영향을 받는다.

국내 통신 3사는 망 차원에서 VoLTE에 대한 품질 조정(QoS:Quality of Service)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다른 데이터들이 몰려도 VoLTE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최우선권을 주고 기지국을 더 촘촘하게 배치해 기지국 경계면에서도 통화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망 최적화도 함께 이뤄진다. 주파수 여러 개를 쓰는 멀티캐리어, 기지국을 촘촘하게 만드는 멀티밴드 안테나, 클라우드 기지국 등의 장비 확충이 유례없이 빨리 이뤄지는 데에는 VoLTE도 큰 이유가 된다.

 

국내 통신 3사는 망 차원에서 VoLTE에 대한 품질 조정(QoS:Quality of Service)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VoLTE는 현재 코덱은 같아도 서비스 관련 규격이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망 연동 문제가 있어 2012년 12월 현재 다른 통신사간에는 VoLTE 통화를 할 수 없다. <출처 : SK텔레콤>

 

 

현재 VoLTE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통신사 가입자끼리는 서로 HD통화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VoLTE 서비스가 시작한 지 3개월이 넘어가는 2012년 11월 현재까지도 해결의 기미가 쉽게 보이지 않는다. 통신 3사는 이를 논의 중이지만 통신망 사이에 기술은 연동해야 하고 서로간의 망 이용료 정리 등 풀어야 할 점이 많다. 하지만 통신사들은 2013년 초까지 이 문제를 풀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VoLTE 관련 요금제를 내놓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계획이다.

와이드밴드 오디오, 풀HD보이스로 기술 확대

 

2013년이면 VoLTE외에 고음질 통화 서비스가 하나 더 추가된다. 아이폰5와 함께 도입되는 ‘와이드밴드 오디오’다. 와이드밴드 오디오는 VoLTE와 똑같은 코덱과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지만 3G망에서 쓰는 서비스로 VoLTE에 비해 전송률이 낮다. VoLTE와 처리할 수 있는 음성 대역폭은 같지만 전송률은 6.6~12.65kbps로 VoLTE의 23.85kbps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하지만 일반 3G의 4.75~12.2kbps보다는 더 나은 소리를 낸다.

 

<표> VoLTE, 와이드밴드 오디오, 3G 통화 비교

 

와이드밴드 오디오와 VoLTE의 전송률 차이는 LTE와 3G 망에서 서비스되기 때문에 망의 여력을 고려한 것이다. 그래도 VoLTE 스마트폰과 고음질 통화를 할 수 있다. 양쪽 모두 AMR 코덱을 쓰고 전송률만 차이가 나기 때문에 VoLTE가 와이드밴드 오디오에 속도를 맞추면 된다.

와이드밴드 오디오는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HD보이스’로 부르는 기술로, 아이폰5에만 적용된 것은 아니고 소니가 내놓은 엑스페리아 아크, 레이 등 일부 외산 단말기에서도 쓸 수 있다.

다음 세대에 쓰일 풀 HD 보이스에 대한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 MP3과 AAC 코덱을 개발한 프라운호퍼집적회로연구소(Fraunhofer IIS)는 AAC 코덱을 이용해 LTE 네트워크에서 더 깨끗한 음질로 통화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한 바 있다. 전송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음악파일과 마찬가지로 20~20,000Hz까지 소리를 담는 AAC 코덱을 이용해 음성을 전달하기 때문에 옆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다.

 

 

REF

http://www.bloter.net  

[네이버 지식백과]

LTE A? VS Single LTE (싱글LTE)?

 

요즈음 TV광고를 보다가 아리송한 문구들이 있어서 알아보았다. 도대체 이해도 잘 안가는 LTE A? Single LTE (싱글LTE)?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사실 통신사가 좀 마케팅을 잘 못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요즈음에는 그냥 기술이름 그대로 채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LTE가 4G라는 단어보다 훨씬 많이 사용되는 것도 사실은 좀 이상하다. 3G시절에는 WCDMA라고 특별하게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유난히 4G로 발전하면서 LTE라고 주로 사용하는 게 아이러니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 소비자는 더 기억하기 쉽고 더 편한 이름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우선 SKT에서 광고에 주로 등장하는 LTE A는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자면 LTE A, 즉 LTE 어드밴스트(LTE Advanced) 3.9G 이동통신인 롱 텀 에볼루션(Long Term Evolution, LTE)의 뒤를 잇는 본격적인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이다. 정지시 최대전송속도 하향 1 Gbps, 상향 500 Mbps로 정의되어 있다. 여러 개의 LTE 대역을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주파수처럼 활용하는 캐리어 애그리게이션을 이용하여 기존의 LTE보다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주파수는 SKT기준>

쉽게 말하자면 통신 주파수 2개를 엮어서 2배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다.

 

 

3G와 비교하자면 거의 10배 차이가 나는 대단한 기술이 되겠다. 사실 외국에서 조금만 생활하다가 한국 3G의 빠른 속도에 감동을 느껴본다면 현재 국내 3G 데이터 속도도 그렇게 느린 느낌은 아니지만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한테는 만족이라는 것은 없으니……

 

 

그런데 광고를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SKT만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에서도 엄청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왜 그럴까? 갤럭시S4와 디자인이 동일하고 하드웨어적으로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이게 함정. 가장 중요한 것이 바뀌었다. 바로 AP Chipset이 바뀌었다. 옥타코어가 갤럭시S4의 아이콘이었는데 그것을 자존심 상하게 Qualcomm의 Snapdragon을 채용한 것이다. 이는 추후 나올 핸드폰 모델들도 당분간 모두 Qualcomm으로 채용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는 것을 대변하는 Issue다. 한마디로 삼성전자도 새로운 모델을 디자인 하기보다 뭔가 쫓겨서 출시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LTE Advanced 기술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다름 아닌 Qualcomm이 아닐까 싶다. 800칩의 성능은 상당히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LGT에서 주창하는 싱글 LTE(Single Mode LTE)는 무엇일까? 정확히는 싱글모드LTE이다, 싱글모드LTE는 3G와 LTE를 모두 지원하는 현재의 듀얼모드LTE와는 달리, 음성 통화와 데이터 통신 모두 LTE 네트워크만 기본(디폴트)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LTE 네트워크만 사용하기 때문에, 음성 통화 시 VoLTE(Voice over LTE)만 가능하다는 것이 싱글LTE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대부분의 통신사가 3G 망을 음성통화의 기본망으로 사용하고 고객이 원하는 경우 LTE 음성통화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반해(3G 와 LTE 듀얼 지원) 싱글모드 LTE는 음성 통화를 LTE망으로만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싱글모드LTE의 장점은 4G 통신망을 활용하여 전화를 하게 되니 좀 더 품질이 우수한 음성을 사용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3G와 4G를 항상 찾는 통신칩(BB Chip)의 수고로움이 줄어들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자들의 고심인 배터리사용도 줄어드는 것이 장점이다. (Single Mode LTE 칩셋사용시에만 한정) 하지만 문제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인 만큼 위험도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LTE 통신망이 없는 지역이라면 전화도 불통이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또한 해외로밍은 어떻게 구현하게 될지도 미지수 이기도 하다.(해외에는 LTE망 자체가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LGT는 서열3위의 입장이기에 도전 해볼 수 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기업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고 업계 서열 순위도 뒤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LGT직원은 똥줄 타게 LTE 기지국 설치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KT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 능력이 안되는지 관망만 하고 있다.

이번 통신사의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참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REF

http://www.skt-lte.co.kr

위키피디아

 IT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그리고 너무 기술 발전의 속도는 빠름을 부인할수 없다.

과거 Mobile Phone가격도 100만원 가량이었는데 지금의 100만원의 폰의 가격과 동일한데 기술은 비교하기가 힘들정도로 차이가 많이난다.

너무 재미있는거 아닌가? 은행에 저금해 놓으면 이자라도 붙어야 하는데 IT기기 만큼은 사는 동시에 중고 가격은 끝없이 떨어지는 것이다. 사실 금융의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이건 정말 바보같은 일인데... 그래도 대중들은 새로운 IT기기에 열광하고 그것을 구매하는데 지갑을 여는데 어려움을 느끼지않고 쉽게 구매해버린다. 

 

 

위의 그림은 대학교때 배운적있는 Tech Adoption Lifecycle이다.

흔히 말하는 얼리어덥터라는 단어는 여기서 등장한다. 이 열정적인 얼리어덥터가 존재하여야 공룡 IT기업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이다. 100만원 가량의 신제품을 거침없이 구매해서 그것을 입소문을 내어주는 얼리어덥터야말로 진정한 VVIP고객!

그럼 요즘 나는 IT기기를 Laggards(굳이 해석하자면 지체자)의 형태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때 교수님이 이런사람들은 기업입장에서 전혀 이득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건 동시에 고객입장에서는 가장 손실을 줄일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사실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IT기기에 관심도 없었지만 업무가 IT쪽이어서 그런지 본의 아니게 IT에 무척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다.

심지어 가장 Hot한 시기에 Mobile업무를 보았으니 그럴수 밖에 없지 않았겠는가.

 

 

남미 여행을 마치고 구매한 스마트폰 2종이다. (5개월 안에 벌어진 일이다.) 

왼쪽의 '프라다3.0' 이라는 폰은 특이하게 TI Omap Chipset을 채용한 폰이다. 듀얼코어지만 보통 퀄컴칩을 채용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길을 갔다. 전반적으로 S/W Design이 너무 좋았다. 그 폰을 0원에 구매하였다. 요금제도 자유, 약정도 3개월...(가입,유심비 0원) 충분한 매력을 느꼈다.

오른쪽의 갤럭시S3 3G모델이 최근에 3만원으로 전화번호 이동을 하였다.(가입비 유심비도 없게 말이지...^^) LTE모델 보다는 MDRAM이 1GB가 부족하게 들어갔지만 그렇게 느린 느낌은 아니다. 쿼드코어의 파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충분한 폰으로 사용될 것 같다.

 

 

따라서 IT제품은 너무 세상을 등지고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정 기간 지나서 구입하는게 고객입장에서는 이득이 아닐까 싶다.

 

모두들 현명한 고객이 되시길...

얼리 어덥터만이 전부는 아니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실 제가 보기엔 한국 핸드폰 Maker 도 이제 전성기가 거의 끝이 아닌가 생각이드는 요즘입니다. 

과거 쌈송에서 했던 전략 그래도이네요. 우리제품이 가장 얇다!, 우리제품이 액정이 제일 좋다!.

그런 하드웨어로 승부하려는 전략은 앞으로 대륙을 이길수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있네요.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더이상 발전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합니다.

2GB MDram, 옥타코어AP칩,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양이 혀를 내두를 만한 상황이 되었고 아마도 이러한 상황이면 창조력이 미국업체보다는 떨어지는 업체가 리더가 되었으니 아마도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따라서 중국업체가 이 시장을 노트북 시장처럼 세계를 호령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또한 Nokia 인수를 통해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하니 참 재미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팍스콘(Foxconn) 같은 기업이 갑자기 브랜드화 해버리면 애플에서 배웠던 제조기술 고스란히 가지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하네요. 중국에서 애플이 디자인되고 양산된다면 .....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무시하는 중국기업은 생각보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사실 핸드폰 Maker라고 보기보단 통신장비 업체라고 하는게 맞는데 요즈음에는 스마트폰 영역까지 확대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2년 매출 2200억원.. 에릭슨 웃돌 듯
중국 통신장비기업 화웨이테크놀러지의 지난해 실적이 스마트폰 매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매출 기준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스웨덴 에릭슨까지 제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총 매출이 2011년대비 8% 증가한 2200억위안(37조5300억원), 순익은 33% 증가한 154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ZDnet 내용입니다.

화웨이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어센드 P6를 내놨다. 올 초 내놓은 어센드 P2에 이은 초박형 모델이다. 

 

화웨이는 1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미디어이벤트를 열고 어센드 P6을 공개했다. 어센드 P6의 두께는 6.18mm에 불과하며 무게는 120g이다. 이는 아이폰5 7.6mm, 갤럭시S4 7.9mm보다 얇다. 알루미늄 재질로 얼핏 보면 애플 아이폰과 유사하기도 하다. 

 

어센드 P6은 4.7인치 1280x72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씨넷은 ‘스카이프 통화나 셀카에 적합한 단말기’라고 평했다. 

 

 

▲ 화웨이 어센드 P6

배터리는 2천mAh로 어센드 P2의 2천420mAh보다는 다소 작다. 내장 스토리지는 8GB로, 용량이 부족할 경우 마이크로SD 카드를 사용 가능하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며, 화웨이 자체 이모션 인터페이스(UI)를 탑재했다. 

 

다만 어센드 P6는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는다. 색상은 검은색, 하얀색, 핑크색 3종류로 가격은 449달러(한화 약 50만8천원)이다. 어센드 P6은 이달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된 후 내달 중 서유럽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어센드 P6의 두께는 6.18mm다.

 

죽어가는 노키아를 인수하면 화웨이는 더 성장할지는 미지수 이기는 하지만 중국업체의 발전은 무섭기는 상당히 무서운 상황입니다.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이자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인 화웨이가 경영부진에 빠진 노키아의 인수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는 화웨이의 리처드 유 소비자부문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마트폰 신제품 P6 발표장에서 “인수합병을 고려하고 있으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인수여부는 전적으로 노키아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화웨이는 과거에 중요한 인수합병을 진행한 적이 없지만 모바일 시장에서 급속한 발전과 삼성전자나 애플이 가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넘보기 위한 대안으로 인수합병이 고려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은 3~4개의 제조업체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 채택은 노키아뿐만 아니라 화웨이까지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나치게 높은 사용료(라이선스)를 지적하며 안드로이드는 무료임에도 제조자들 간의 경쟁심화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체제를 유지하는 한 윈도우 폰이 시장에서 성공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단지 아주 작은 부분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는 합병을 하지 않고도 출하량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세계 3번째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되었으며 올해 판매목표인 5500만대~6000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20년 전 우리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지금은 최고 품질을 가진 스마트폰을 만들었고 고객들은 우리를 최고라고 말한다”며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신속히 축소하고 그들을 앞서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노키아를 화웨이가 인수하는 것은 성장을 위한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열린 마음으로 항상 노키아와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노키아는 한동안 넘볼 수 없는 휴대폰의 최강자였으며 현재도 세계 3위의 휴대폰 제조업체이지만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적자에 허덕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인수설에 시달리고 이제는 스마트폰 변방에 속하는 화웨이 합병설에 흔들리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누가 노키아의 인수자로 나서든 그 결과는 참혹할 수밖에 없다”면서 “한때 세계를 제패했던 모토로라가 간 길을 노키아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REF

조세일보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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