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세계 곳 곳, 10가지 Steak 방법

panadudu 2016. 9. 6. 03:32

사실 해외에서는 소고기가 싸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 소고기(한우) 너무 비싼 가격이라 먹고 싶어도 참는 경우도 있지요.

세계 곳곳에서 먹는 소고기 Steak 방법이 있어서 공유 드립니다.


   


  • Asado (Argentina): Sirloin (등심), 스페인어로는 Lomo 되겠습니다. 남미에서는 가장 유명한 아르헨티나 소고기로 남미 어디를 가더라도 소고기 한다는 레스토랑은 아르헨티나에서 왔다고 국기 붙여 놓더라고요.

       

  • Bistecca Alla Fiorentina (Italy): Porterhouse(허리 등심), 사실 정확하게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Tomahawk (Australlia): in the bone Rib (뼈에 붙은 ) 정도가 같습니다. Outback 원조 답게 매우 맛있을 같습니다. 아직도 호주에서 먹었던 Steak 잊혀지지 않습니다.

       

  • Cecina (Mexico): Leg (다리)or Tenderloin(안심) 사용하는데 스페인어 사전을 검색해 보면

    1. 건육, 육포  2. 쇠고기 토막  3. 고기 순대 인데, 쇠고기 토막이 가장 가까운 해요

       

출처: <http://spdic.naver.com/spEntry.nhn?entryNO=18748&query=cecina>

   

특이하네요 보통은 등심을 주로 많이 사용하는데 Cecina 안심을 사용하여 Steak 만드나 봅니다. 궁금한 맛입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steak tartare)는 생 소고기를 곱게 다지거나 갈아 만든 프랑스 요리로 우리나라의 육회와 유사하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02874&cid=48179&categoryId=48245>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데 아직 먹어 음식이 제법 있네요. 혹시나 먹어 보신 음식 있으시면 의견주세요.